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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나눔영성원, 광교협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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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소독액 등 3천만원 상당 기증
전남 곡성 나눔영성원(이사장 반정헌·원장 김헌식)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3억 6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난 5일 국민일보에 기증했다. 물품은 웰빙가든에서 만든 쌀국수 15만개와 편백에서 추출한 소독용액 피톤치오 10리터들이 2천통이다.

반정헌 나눔영성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국민에게 다소나마 위로가 되고 희망을 주기위해 컵라면처럼 먹을 수 있는 쌀국수와 자연산 소독제인 편백 피톤치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물품은 한국교회봉사단과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기총) 등을 통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극심한 피해를 당한 대구 경북지역에 상당량을 배포할 예정이다.

나눔영성원(이사장 반정헌)이 광교협(대표회장 리종기)에게 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정하고 임원들과 기념촬영하고 했다.(사진=한세민)

나눔영성원(이사장 반정헌)이 광교협(대표회장 리종기)에게 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정하고 임원들과 기념촬영하고 했다.(사진=한세민)
반 이사장은 기증 물품 가운데 3천만 여원 상당의 물품은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리종기 목사·이하 광교협)에 기증해 광주와 전남지역에도 나누기로 하고 지난 20일(금) 쌀국수 1만개와 피톤치오 소독액 10리터들이 250통을 대형트럭에 싣고 광주창대교회(광교협 사무총장)를 찾았다.

광교협 대표회장 리종기 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고난을 당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교회와 협력해 잘 나누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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