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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사이비 신천지 피해자 가족협회의, 시민 결의대회와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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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천지 피해 가족들이 전대 후문에서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사진=한세민)

광주 신천지 피해 가족들이 전대 후문에서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사진=한세민)
호남지역 사이비 신천지 피해자 가족 협의회는 오는 28일 오후 5시 광주 동구 충장로 우체국 광장에서 ‘사이비 신천지 파괴 시민 결의 대회 및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호남지역 사이비 신천지 피해자 가족 협의회는 “신천지 피해가족의 비참한 삶은 그 어떤 문장으로도 표현이 불가능하다”며 “더 이상 고통받는 이웃이 생겨서는 안되기에 신천지 실상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과 함께 결의대회와 가족 협의회 출범식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천지에 빠진자들 대부분이 꼭두각시처럼 살아가는데, 더 이상 특정 집단의 이익 때문에 외면하고, 상식과 정의와 희망이 증발해 버린 사회적 위기 앞에 계속 침묵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와 검경, 정치권은 빠른 시일 내에 신천지 교주와 핵심세력들을 구속하고 피해자 신도들은 상담 후 귀가 조치해야 한다”고 강하게 규탄했다.

김승식 협의회 공동대표는 “지난 36년동안 수백만 신천지 피해자 가족들이 흘린 눈물을 하늘 그물로 짜서 신천지 집단을 일망타진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큰 공감과 깊은 분노로 과감히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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