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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모든 어린이집에 긴급 운영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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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무안군 친환경녹색어린이집 방문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는 3일 관내 친환경 어린이집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인 영유아 대상 긴급 돌봄을 진행하는 보육교사들을 격려하고 모든 어린이집에 긴급 운영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관내 어린이집은 지난 4월 이후 지역 확진자 미발생 등 이유로 긴급 보육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남지역 어린이집은 코로나19 어린이집 대응 지침에 따라 등원 아동 발열상태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이행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앞서 전라남도는 긴급 돌봄 중인 어린이집에 마스크 9만 8600매와 비접촉식 체온계 1566개를 배부하고, 방역물품 구입비용 2억 6600만 원을 지원했다.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는 "아동들의 어린이집 등록 지연과 가정양육 전환 등으로 인해 운영난이 가중되고, 여름철 냉방비와 방역물품이 부족하다는 들었다"며 "도내 189개소 모든 어린이집에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긴급 운영비를차등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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