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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대규모 반대 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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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입구
광주를 비롯 지역성시화운동본부 등 1500여명 회원 모일 듯

27일 광주중흥교회 세미나실에서 광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성원 목사) 임원들이 3차 회의를 열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집회를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광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성원 목사, 광주중흥교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를 위한 대규모집회에 참석하기로 결의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27일 오후 광주중흥교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3차 임역원 회의에서 광주성시화운동본부는 100여명 이상이 집회에 참석하기로 결의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채영남 목사)는 30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입구에서 광주를 비롯한 지역별 성시화운동본부 회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적 차별 금지법 입법 반대를 위한 기자회견과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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